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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노바기 이왕재 박사 암예측 면역클리닉] 인터뷰① 면역이란 무엇인가?

트래블아이 2021-11-10 08:40 조회수 아이콘 258

http://www.medicalreport.kr/news/articleView.html?idxno=301759


‘바노바기 이왕재 박사 암예측 면역클리닉’이 지난 10월 12일 문을 열고 진료를 시작했다.

‘바노바기 이왕재 박사 암예측 면역클리닉’에서는 전암단계 진단 키트를 이용해 전암단계(암이 발생하기 직전 단계)에 있는 잠재 암환자들을 찾아내고 상태에 따라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치료를 진행할 예정이다.



약속한 인터뷰 시간에 클리닉을 방문했을 때 로비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상담을 위해 대기하고 있었다.

예상보다 많은 상담자들 때문에 인터뷰는 단축되었고 부족한 내용은 다음 인터뷰 시간에 보완하기로 했다.

앞으로 ‘바노바기 이왕재 박사 암예측 면역클리닉’의 전암단계 면역 증강 치료법과 암 관련 유익한 정보들은 10회의 인터뷰를 통해 자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현재 암으로 고생하고 있거나 가족력이 있어서 암 발생이 걱정되는 사람들에게 지금부터 연재되는 이왕재 박사 인터뷰 내용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편집자 주)



이왕재 박사가 말하는 전암단계 치료법은 암이 발병한 후 행하는 기존 항암요법과는 완전히 다르다.

이 박사가 제시하는 치료법은 암세포에 의해 파괴되고 약해진 면역세포를 강화시키는 것이다.

이 교수는 비타민C 정맥주사로 면역력을 키우고 유전자 변이를 찾아내 이를 집중적으로 치료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즉, 비타민C와 면역요법을 통해 비교적 건강한 면역병사를 더욱 강하게 도와줘서 암변이를 막고 암 유전자를 퇴치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이 교수의 전암단계 진단키트는 암을 인지하지 못하고 암 발생 후 암 제거 수술 및 항암치료 등으로 죽음의 공포에 놓여 있는 암 환자들의 신체적 위험과 고통을 사전에 예방할 수도 있다. 또한 항암치료에 드는 시간과 비용도 절감하게 된다.  

이렇게 우리 몸에 암이 발생하는 근본원인은 무엇일까? 이왕재 박사는 우리 몸의 면역세포가 파괴되거나 면역기능을 상실하게 되면 장기간에 걸쳐 암세포가 증가한다고 설명한다.

따라서 면역력을 키우고 면역세포를 증강시키면 암세포 증식을 막고 암을 퇴치할 수 있게 되는 원리가 ‘바노바기 이왕재 박사 면역클리닉’의 핵심치료법이다.


이왕재 박사는 전암단계에서  암세포에 의해 파괴되고 약해진 면역세포를 강화시키는 치료법을 개발했다.

그렇다면 면역이란 무엇인가? 이 박사로부터 우리 몸의 면역기능과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방법 등에 대해 자세히 들어보았다.

“먼저 면역기능에는 선천성면역기능과 후천성면역기능이 있다. 선천면역기능은 태어나자마자 작동되는 우리 몸의 방어체계를 의미하는데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우리 몸 자체가 선천면역기능을 수행한다. 피부, 소변, 땀, 체온 등이 그것이다.

피부를 예를 들면 피부 때문에 많은 외부의 균들이 우리 몸으로 들어오지 못함을 보면 알 수 있다. 37.5도의 체온도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좋아하지 않는 온도이기 때문에 일종의 선천면역기능이라 할 수 있다. 소변을 보는 것도 선천면역기능에 해당된다. 언제나 균이 침범할 수 있는 요로에 소변이 항상 한 방향으로 배출됨으로 이미 침입해 있는 균들을 씻어내고 있다. 그 결과 방광 등의 요로를 감염으로부터 보호하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구조적으로 몸을 방어하는 기능이 있는가 하면 대식세포와 같이 피부에 상처가 나 손상이 되었을 때 침입해 들어 온 세균 등의 침입자를 즉시 해결하는 선천면역반응도 있다. 선천성면역반응의 특징은 신속하다는 점이다. 즉, 손상된 피부를 통해 세균이 들어오면 즉시 전국 곳곳에 존재하는 파출소처럼 우리 몸 구석구석에 존재하고 있는 대식세포가 즉시 동원되어 그 침입자를 무력화시킨다. 이 때 침입자가 많으면 말초 혈액 속에 있는 중호성 백혈구의 도움을 받게 되기도 하여 24시간 이내에 침입자를 무력화시킨다. 그 결과가 고름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피부의 상처 부위에 고름이 생겼다는 것은 곧 우리 몸의 선천면역기능이 침입자를 성공적으로 제어했음을 보여주는 승리의 상징임을 알아야 한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균이 침범했는데 고름이 생기지 않고 빨개지며 그 부위가 점점 크게 부어오르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경우 꽤 오랜 기간 전쟁이 지속되는데 이때 동원되는 면역기구를 후천성 면역기구라 한다.(물론 이 경우 대개는 병원에 가서 외과의사의 도움으로 상처부위를 절개하여 인위적으로 감염원을 제거한 후 항생제 연고 등을 바른다.)

후천성면역반응은 혈구세포들 중에 림프구라는 일종의 백혈구에 의해 이루어지는 면역반응을 일컫는다.

후천성 면역반응의 특징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 중 대표적인 것이 특이성이다. 특이성이라는 것은 우리 몸에 침입한 균을 비롯한 외부 물질(항원)에 대해 반응하는 림프구가 정해져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큰 포식세포나 중호성 백혈구는 항원이 들어오면 근처에 있는 어느 세포(큰 포식세포 혹은 중호성 백혈구)나 침입해 들어온 항원에 반응하는 데 반해 림프구는 들어온 항원과 특이적으로 반응하기로 되어 있는 림프구만이 그 항원에 반응할 수 있다.

따라서 항원과 그에 맞는 특정 림프구가 만나는 데도 시간이 걸리게 마련이다. 실제 후천성 면역반응은 항원이 체내로 들어온 후 96시간(4일)이상 7일정도 지나야 비로소 작동된다. (따라서 96시간 이전에는 큰 포식세포와 중호성 백혈구로 구성된 선천성 면역기구가 방어를 담당한다.)

후천성 면역반응의 다른 특징은 기억 현상이다. 즉, 한 번 체내로 들어 온 항원에 대해서는 담당 림프구가 기억을 하고 있다가 그 항원이 다시 체내로 들어오면 첫 번째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그리고 훨씬 강한 정도의 면역 반응을 나타낸다. 그 결과 항원을 몸으로부터 제거하는 시간이 훨씬 빨라지게 된다.

후천성 면역반응의 이 원리들을 이용한 것이 바로 백신 또는 예방주사의 원리다. 예를 들어 1786년 제너가 처음으로 실시한 우두주사가 바로 그것으로 천연두에 걸린 소의 혈청을 뽑아 열로 약화시킴으로 그 속에 있는 바이러스의 감염성을 없앤 후 사람에게 주사해 준다.

이렇게 해서 혈청 속에 약화되어 있는 바이러스라는 항원에 대한 면역학적 기억 능력을 사람 림프구에게 심어주게 된다. 결국 우두 예방주사를 맞은 사람은 진짜 천연두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을 때 후천성 면역반응의 기억 현상에 의해 매우 빠르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침입해 들어 온 그 바이러스를 무력화시키게 된다.

간염 예방주사, BCG 주사(결핵 예방주사) 등 수없이 많은 예방주사의 원리는 곧 이 후천성 면역반응의 기억 현상을 이용한 것이다. 이 기억력은 침입해 들어 온 항원의 종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대개 평생 동안 유지된다. 즉, 몇십 년 이상 유지되기도 한다. 그 결과 1989년 세계보건기구는 지구상에서 천연두가 사라졌다고 보고하기에 이르렀는데 바로 면역학이라는 학문이 이룬 과학의 쾌거라 할 수 있다.

이러한 특성을 갖는 후천성 면역기능은 면역 반응을 주도하는 세포의 종류에 따라 두 종류의 림프구로 나뉜다. 항체를 분비하여 그 항체로 하여금 침입해 들어온 균(항원)을 제거하는 B림프구가 있는가 하면, 림프구 스스로가 나서서 균(항원)을 제거하는 T림프구가 있다.

항체는 혈액을 타고 온 몸으로 갈 수 있기 때문에 결국 혈액이 닿을 수 있는 곳에 항원이 존재할 경우, B림프구가 주도하는 면역 반응이 방어 기능을 나타내게 되고, 혈액이 닿을 수 없는 곳에 항원이 존재할 경우, 예컨대 결핵균의 경우 감염이 되면 균이 즉시 세포 속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항체가 그 균을 무력화할 수가 없다.

결국 그 균이 감염된 세포를(비록 자기세포라고 할지라도) 죽이는 길만이 그 속의 균을 죽일 수 있는 길이 된다. 따라서 T림프구가 나서서 결핵균에 감염된 세포를 죽인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경우도 마찬가지다. T림프구가 직접 나서서 감염된 세포를 죽임으로 침입한 바이러스를 제어한다.

실제로 우리의 삶 속에서 인간은 눈에 보이지 않는 많은 미생물들과 대치하고 있다. 그들은 언제든지 우리 몸으로 침입해 들어올 수 있지만 실제 그때마다 감기와 같은 감염병에 걸려 고생하지는 않는다. 그것은 우리가 정상적인 건강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면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궁극적으로 우리를 보호하고 있는 이러한 후천성 면역체계가 지키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양자의 면역체계는 각기 따로 독립적으로 역할을 하는 듯 보이지만 그렇지가 않다. 면밀하게 서로 협조하고 있음을 면역학자들은 밝히고 있다. 즉, 빠른 반응을 보이는 선천성 면역체계가 방어를 위해 그 기능을 수행함과 동시에 그 정보를 후천성 면역체계에 전달하고 있음을 알아냈는데 그 역할을 하는 세포를 이름하여 수지상세포라 한다.

수지상세포는 몸속에 들어 온 항원을 처리함과 동시에 항원에 대한 정보를 후천성 면역체계에 전달함으로 빠르고 효율적으로 항원을 처리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준다.

코로나19 바이러스도 선천성면역기능 반응세포가 99% 작동하기 때문에 20세 이하 젊은층에서는 자체 방어기능으로 상기도 감염시 알파, 베타 인터페론이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시킨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이 기능이 저하되고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기 때문에 바이러스가 혈액에 침투해서 결국 폐에까지 들어가 심하면 사망까지 초래한다." (인터뷰2에서는 이왕재 박사가 말하는 면역력과 비타민C에 대해서 소개한다.)